내장형 저울과 사일런트 휠, 휠 브레이크 시스템 등 적용으로 여행자가 쾌적하게 여행을 할 수 있는 캐리어가 출시됐다.
블랭크코퍼레이션은 여행 잡화 브랜드 패리티(parity)를 론칭한다고 23일 밝혔다.
여행에서 겪었던 수납과 이동에 대한 불편함을 해소하고, 소비자가보다 나은 여행을 경험하고 집중하도록 돕는 것이 패리티 브랜드의 미션이다.
첫 라인업은 여행 캐리어 2종으로 맥시 캐리어(28인치)와 핸디 캐리어(20인치)다. 특히 맥시 캐리어는 윗면을 정사각형으로 디자인해 같은 사이즈의 제품에 비해 최대 25% 이상의 수납공간을 추가로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강한 충격에도 파손 위험이 적은 순수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를 100% 사용해 내구성을 높였다. 패리티만의 독창성을 반영한 ‘이지그립 핸들’은 캐리어를 눕혀서 쉽게 옮길 수 있는 편의성을 제공한다.
특허를 보유한 ‘사일런트 휠’과 ‘휠 브레이크’ 시스템을 적용하고 ‘내장형 저울’을 삽입해 여행에서 겪는 다양한 불편요소를 해소한다. 컬러는 무광 타입의 아이보리, 민트와 유광 타입의 블랙, 네이비, 오렌지레드 등 총 5가지다.
김민주 블랭크코퍼레이션 브랜드 디렉터는 "패리티의 캐리어는 1년간 기획과 고강도 제품 테스트로 여행자에게 필요한 기능을 모두 집약한 제품"이라며 "품질 자체에 대한 만족감과 구매 후 꾸준히 관리받을 수 있는 서비스센터 운영으로 사용 기간 내내 프리미엄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패리티는 이번 브랜드 론칭을 기념해 얼리버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패리티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입한 선착순 50명에게 2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패리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블랭크코퍼레이션은 여행 잡화 브랜드 패리티(parity)를 론칭한다고 23일 밝혔다.
여행에서 겪었던 수납과 이동에 대한 불편함을 해소하고, 소비자가보다 나은 여행을 경험하고 집중하도록 돕는 것이 패리티 브랜드의 미션이다.
첫 라인업은 여행 캐리어 2종으로 맥시 캐리어(28인치)와 핸디 캐리어(20인치)다. 특히 맥시 캐리어는 윗면을 정사각형으로 디자인해 같은 사이즈의 제품에 비해 최대 25% 이상의 수납공간을 추가로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특허를 보유한 ‘사일런트 휠’과 ‘휠 브레이크’ 시스템을 적용하고 ‘내장형 저울’을 삽입해 여행에서 겪는 다양한 불편요소를 해소한다. 컬러는 무광 타입의 아이보리, 민트와 유광 타입의 블랙, 네이비, 오렌지레드 등 총 5가지다.
김민주 블랭크코퍼레이션 브랜드 디렉터는 "패리티의 캐리어는 1년간 기획과 고강도 제품 테스트로 여행자에게 필요한 기능을 모두 집약한 제품"이라며 "품질 자체에 대한 만족감과 구매 후 꾸준히 관리받을 수 있는 서비스센터 운영으로 사용 기간 내내 프리미엄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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