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파르나스몰 세포라 라운지에서 열린 '세포라 한국 첫 매장 오픈 기념 프리뷰 포토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는 24일 국내 첫 매장을 오픈하는 프레스티지 뷰티 리테일러 '세포라'는 지금까지 해외 구매나 직구로만 만나볼 수 있던 해외 독점 브랜드 라인업과 매장 내 고객 경험 등을 통해 자신만의 뷰티본능을 찾는 특별한 뷰티 경험을 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