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은 안양교도소 주변 법무부 소유의 유휴부지를 활용, 지역주민들을 위한 주차장 50면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내년 초 준공예정이다.
박정옥 도시건설위원장은 “호계3동 지역주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법무부와 안양시간 업무 협의 성과로 관계 공무원들의 노력에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호계3동 주민들을 위한 관련 기관의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노고를 치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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