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 대표는 이날 오후 4시 정부세종청사 1동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노동조합이 주최하고, 이혁재 세종시당 위원장 사회로 진행되는 '공무원 노동기본권 보장'을 위한 토크콘서트에 참석한다.
한편, 정의당과 심 대표는 내년 21대 총선에서 세종시를 전략 지역으로 결정, 시민들과 지속적인 만남을 갖는 등 공을 들이고 있다. /김기완 기자 bbkim998@ajunews.com

▲ 정의당 심상정 대표와 이혁재 세종시당 위원장이 지난 10일 시민과의 대화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김기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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