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김희애가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송은 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린 '더마 LED 넥케어' 론칭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목 피부 관리 전용 뷰티 기기 '더마 LED 넥케어' 출시를 기념하고, 피부 속 깊은 층까지 도달하는 LG 프라엘만의 차원이 다른 '코어 라이트(Core Light)'를 알리고자 마련됐다.
한편 지난 22일 출시한 '더마 LED 넥케어'는 LED 빛 파장을 이용해 목 부위 피부 탄력과 수분 증가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적색 LED, 적외선 LED가 각각 다른 깊이의 피부에 골고루 침투해 촉촉하고 탄력있는 피부를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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