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기아차는 "셀토스가 하이엔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강자로 등장했다"며 "인도 시장이 지금 어려운 상황인데 초기 시장진입에 성공한 것"이라고 말했다.
기아차는 "초기 진입을 잘하고 시장에서 하이엔드 SUV 강자로 자리매감한 브랜드 이미지를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모멘텀을 살리면 내년 흑자전환은 언급할 필요도 없다"고 강조했다.

[사진 = 기아자동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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