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루이스 캐럴 지음, 안영 옮김, 새움 [새움] 판타지 문학의 시초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완역본으로 직역을 통해 작가 루이스 캐럴의 언어와 패러디를 묘사한 책이다. 대학에서 수학을 가르치던 저자가 학장의 둘째 딸 앨리스를 위해 쓴 소설로 말장난과 패러디, 비유 등이 넘쳐난다. 난센스의 세계 원더랜드에 들어가면서 앨리스가 겪는 환상적인 이야기들은 150년 넘게 호응을 얻고 있다. 관련기사스마일게이트, 기대작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 글로벌 출시 금빛 칵테일에 담긴 싱그러움…우드포드 리저브 칵테일 마셔보니 #앨리스 #원더랜드 #판타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