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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현지시각)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서 100만명이 넘는 시위대가 거리로 뛰쳐나와 시위를 벌인 가운데, 경찰이 시위대를 향해 최루가스를 뿌리고 있다. [사진=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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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현지시각)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서 100만명이 넘는 시위대가 거리로 뛰쳐나와 시위를 벌인 가운데, 경찰이 시위대를 향해 최루가스를 뿌리고 있다. [사진=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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