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한 매체에 따르면 남혜정 기상캐스터는 오는 11월 16일 5살 연상의 한 사업가와 서울 모처에서 화촉을 올린다.
남혜정 기상캐스터는 2009년 OBS 경인TV에서 기상캐스터 생활을 시작해 채널A로 이적해 날씨를 전하고 있다.
남혜정 기상캐스터는 1986년생으로 올해 34세다. 배우 김옥빈을 닮은 외모와 뛰어난 실력으로 뉴스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