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근영 인스타그램]
문근영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나고 보니 모두 다 좋은 추억"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모든 촬영을 무사히 마친 소감과 함께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한 것이다.
문근영은 "함께 호흡한 스태프들, 배우들 고맙다"며 "(촬영 내내)진심으로 행복했다"고 전했다.
한편 '유령을 잡아라'는 지하철 경찰대가 '지하철 유령'으로 불리는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해 사건을 해결해가는 상극콤비 밀착수사기다. 지난 21일 첫 방송됐으며, 촬영은 23일 모두 마쳤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