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쯔이는 28일(현지시각)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19 도쿄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이날 장쯔이는 몸에 붙는 롱드레스를 착용하고 나타났다. 임신을 알리는듯 완연한 D라인을 드러내 관심을 모았다.
앞서 지난 7월 중국 시나연예는 장쯔이가 둘째를 임신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후 왕펑은 자신이 제작한 오디션 프로그램 '싱차아나'에 참가한 여성과 스캔들이 터지는 등 곤혹을 치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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