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청춘'에서는 새로운 막내 '피아노맨'의 정체가 이기찬으로 밝혀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기찬은 조하나에게 큰 관심을 보이며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이기찬은 1979년생으로 올해 41세다.
가수로 데뷔한 이기찬은 최근 SBS 드라마 '녹두꽃', 'VIP' 등에 출연하며 연기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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