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8시 55분 기준, 구글 안드로이드 앱 마켓 ‘구글플레이’의 급상승 앱 1위에 스노우가 올라왔다.
이는 최근 스노우에 추가된 닮은꼴 찾기 기능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는 사진을 분석해 닮은 연예인을 찾아주는 기능으로, 프리랜서 방송인 장성규와 격투기 선수 김동현, 백종원의 사진이 올라오면서 주목을 받았다.
특히 백종원의 닮은 꼴로 송승헌이 나오면서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10/30/20191030090129570757.jpg)
[사진=구글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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