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화보] 남천성당에 마련된 문재인 대통령 어머니 고 강한옥 여사 빈소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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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실한 천주교 신자였던 어머니 빈소를 천주교 성당 장례식장에 꾸린 문 대통령은 조문과 조화를 거절하며 조용한 가족장을 치르고 있다.

대통령 친척으로 추정되는 일부만 성당 출입이 허용됐고, 성당에 저녁 미사를 온 신도들은 얼굴이 확인되는 사람들만 별도 통로를 통해 출입이 이뤄졌다.

문 대통령이 조용한 장례를 치르겠다는 뜻을 밝힌 데로 조문과 조화는 정중히 거절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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