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론회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경기 평택시의회 제공]
이달 29일 김동숙 의원(자유한국당)이 주도했고, 권영화 의장 및 공재광 자유한국당 평택시을 당원협의회 위원장, 시의회 의원과 시 예술단체장과 공무원 등이 참석해 재단 설립 필요성을 논의했다.
토론회 주요 내용은 재단 예산 적정성과 인건비, 설립시기, 문화예술 공연 확대 등이다.
김동숙 의원은 “평택시문화재단 설립을 고덕신도시 평화예술의전당 준공 단계인 2022년에 맞춰 설립을 추진하고, 시민들에 공감대를 얻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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