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종속회사 라인페이에 1607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나선다고 30일 공시했다. 라인페이는 네이버의 종속회사 라인이 100% 출자한 법인이다. 이번 증자로 보통주 150만주가 발행됐다. 네이버는 지난 2월에도 라인페이에 2050억원을 조달한 바 있다. [사진=네이버] 관련기사뮤오리진2 대천사 무기 왜 화제?... “로그인만 해도 대천사 5티어 보물상자 획득”국민연금 1년새 '지분 5% 이상' 기업 9곳 증가 #네이버 #라인페이 #유상증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