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함께 고객들의 이용률이 높은 셀프코너 유도 안내표지판 또한 최신용으로 교체하는 한편 주유 종사원들에 대한 안전교육고객 안내 서비스도 강화하고 있다고 주유소 측은 전했다.
김진수 주유소 소장은 "고속도로 주유소의 특성상 순간의 실수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최상의 안전장치를 유지관리하고 있다"며 "시설 못지 않게 종사원들의 안전 의식 무장을 위해 지속적인 반복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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