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효섭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를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효섭은 후드 맨투맨을 입고 미소를 지은채 카메라에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미소와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안효섭은 1995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다. 2015년 tvN 방송 '바흐를 꿈꾸며 언제나 칸타레 2'를 통해 데뷔했다. 현재는 내년 1월에 방송 예정인 '낭만닥터 김사부2'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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