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토즈]
프리미엄 독서실 1위 토즈 스터디센터가 다가오는 11절을 맞아 3일 11번가에서 ‘TOZ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작년 11월 11번가의 11절 행사와 함께 기획된 ‘TOZ 금액권’은 출시 한달 만에 약 5억의 매출을 올렸고, 이후에도 ‘베스트상품’에 장기간 이름을 올려 토즈 스터디센터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신뢰를 보여주었다.
토즈 스터디센터는 11월 대대적으로 진행되는 11절 행사에 함께 참여, ‘TOZ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 특별 기획전에서는, TOZ금액권 4종 (△10만원권, △30만원권, △50만원권, △100만원권)을 10%~최대 25%까지 특별 할인 판매한다.
토즈 관계자는 “이번 11번가의 연중 가장 큰 행사인 11절에 참여하여 더욱 많은 고객에게 새로운 공부공간을 알릴 수 있어 기쁘다. 11월 3일 단 하루만 판매되는 TOZ 평일주간1일권의 경우 토즈를 처음 이용해보는 고객들이 토즈 스터디센터가 제공하는 공간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밝혔다.
토즈 스터디센터는 2010년 런칭 이래 국내 점유율 1위를 고수하고 있는 프리미엄 독서실로 현재 전국 348여개의 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2년간의 연구개발(R&D)를 통해 개개인의 학습유형에 맞는 5가지 유형의 학습 공간 구성을 도입하였으며, 자기주도 학습을 위한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지원함으로써, 독서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지난 4월 독서실과 스터디카페의 장점을 결합한 토즈 스터디랩을 망원동에 런칭, 오픈 전 모든 좌석의 사전 예약이 마감되어 토즈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신뢰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토즈 스터디랩은 토즈 모임센터를 시작으로 토즈 워크센터, 토즈 스터디센터 등을 국내에 성공적으로 선보여온 토즈의 19년간 공간사업의 결정체로, 토즈의 새로운 독서실 창업 모델에 업계와 예비창업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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