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형님'에서는 배우 권상우, 김성규, 허성태, 김희원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권상우는 김성균과 허성태를 가리키며 "나는 아직 얘네한테 말을 못 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권상우는 1976년생으로 올해 44세다. 허성태는 1977년생으로 올해 43세이며, 김성균은 1980년생으로 올해 40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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