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 경상북도 구미시 편에서는 MC 송해와 함께 가수 진성, 현숙, 배일호, 장태희, 주미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활약했다.
이날 초대가수로 무대에 오른 장태희는 뛰어난 가창력으로 박수갈채를 받았다.
장태희는 1983년생으로 올해 37살이다. '부산아가씨' '장태희 골든' 등의 앨범으로 활약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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