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동치미'에서는 11살 연상연하 지연수·일라이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지연수는 일라이와 결혼 후에도 사람들 앞에서 당당히 공개하지 못했던 과거를 회상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일라이는 지난 2014년 6월 지연수와 혼인신고를 마쳤다.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11/03/20191103152601535000.jpg)
[사진=일라이 인스타그램]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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