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거친 백태클 손흥민 '퇴장'… 안드레 고메스 부상

[로이터=연합뉴스]

토트넘 손흥민이 4일(현지시간) 에버튼과의 EPL 11라운드에서 안드레 고메스에게 거친 백태클을 걸어 시즌 첫 퇴장을 당했다.

이 태클로 안드레 고메스는 발목이 골절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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