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화보] 안드레 고메스 부상에 충격받은 손흥민, 자책의 눈물 흘리며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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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27·토트넘 홋스퍼)이 올 시즌 3호 도움을 기록했으나 깊은 백태클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진출 이후 두 번째 퇴장을 당했다.

후반 33분 손흥민이 안드레 고메스에게 뒤에서 태클을 시도했고, 이어 고메스는 넘어지다 세르주 오리에와 충돌하면서 발목을 심하게 다쳤다.

주심은 손흥민에게 퇴장명령을 내렸고 고메스의 부상이 심각해 보이자 손흥민은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괴로워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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