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붐과 박준금이 출연했다.
이날 붐은 "자취 15년차다. 1년에 배달 음식은 4번만 먹는다. 집에서 밥을 해먹는 편이다. 그로 인해 레시피를 보지 않고 척척 만든다"라고 말했다.
이어 "고교 동창인 비와 화목한 결혼생활을 보니 요즘 가정을 꾸리고 싶은 생각이 든다. 붐 2세도 정말 궁금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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