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는 배우 윤상현과 작사가 메이비 부부의 마지막 이야기가 담겼다.
윤상현과 메이비 부부는 약 8개월 간 스튜디오를 빛내며 1남2녀 다둥이 가족의 다사다난한 일상을 전해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소이현과 인교진은 지난 2015년 결혼해 슬하에 나겸, 나온, 희성 1남 2녀를 두고 있다.
메이비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부쩍 자란 모습의 막내 아들 희성 군의 사진을 공개했다. 메이비는 사진과 함께 "문을 닫았다 열었다 올라탔다 내렸다 백번 시도중. 소파에 올라가기 10번 시도중 2번은 올라가는데 성공하면 성취감에 아이는 어마무시한 하이텐션이 된다. 이런 걸로도 즐거울 수 있는 막둥이 모습에 나도 즐겁다"라고 적어 아이들에 대한 한없는 사랑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평소 방송에서 가족을 위해 직접 집앞에 나무를 심는 등 열정 부모의 모습을 보여주며 가족애를 전한 윤상현과 메이비 부부의 일상을 슬라이드쇼로 담아봤다.
소이현과 인교진은 지난 2015년 결혼해 슬하에 나겸, 나온, 희성 1남 2녀를 두고 있다.
메이비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부쩍 자란 모습의 막내 아들 희성 군의 사진을 공개했다. 메이비는 사진과 함께 "문을 닫았다 열었다 올라탔다 내렸다 백번 시도중. 소파에 올라가기 10번 시도중 2번은 올라가는데 성공하면 성취감에 아이는 어마무시한 하이텐션이 된다. 이런 걸로도 즐거울 수 있는 막둥이 모습에 나도 즐겁다"라고 적어 아이들에 대한 한없는 사랑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평소 방송에서 가족을 위해 직접 집앞에 나무를 심는 등 열정 부모의 모습을 보여주며 가족애를 전한 윤상현과 메이비 부부의 일상을 슬라이드쇼로 담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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