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밀희 기자는 5일 '김어준의 뉴스공장' 1부에서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뉴스'를 진행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군 법무관 출신 김정민 변호사와 ‘기무사 계엄문건, 청와대 깊게 관여’ 문건 목록과 '삼청교육대' 발언으로 또다시 논란에 휩싸인 박찬주 전 육군대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사진=tbs 방송 캡처]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주목을 받으면서 류밀희 기자도 화제의 인물이 됐다. 홈쇼핑 쇼핑호스트 출신인 류밀희 기자는 지성미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류밀희 기자는 5일 '김어준의 뉴스공장' 1부에서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뉴스'를 진행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군 법무관 출신 김정민 변호사와 ‘기무사 계엄문건, 청와대 깊게 관여’ 문건 목록과 '삼청교육대' 발언으로 또다시 논란에 휩싸인 박찬주 전 육군대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류밀희 기자는 5일 '김어준의 뉴스공장' 1부에서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뉴스'를 진행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군 법무관 출신 김정민 변호사와 ‘기무사 계엄문건, 청와대 깊게 관여’ 문건 목록과 '삼청교육대' 발언으로 또다시 논란에 휩싸인 박찬주 전 육군대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