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방송된 SBS '모닝와이드-노포의 법칙'에서는 대구29년갈비탕의 맛집이 소개됐다.
이날 이 가게의 주인은 "나는 한우의 짝갈비를 직접 발골해 사용한다"고 말했다.
이어 주인장의 아내는 "이 가격에 드릴 수 있나 하는 의문이 든다. 그럼에도 손님들이 찾아주시니까 감사한 마음일 뿐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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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캡처]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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