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청춘'에서는 최민용이 돌아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불타는청춘' 막내 라인인 이기찬과 브루노는 최민용의 복귀에 긴장감을 역력히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70년대생 라인 중 맏형인 김부용은 이기찬에게 "지켜주겠다"고 호언장담 한 바 있어 더욱 관심이 쏠렸다.
한편, 김부용은 1976년생으로 올해 44세다. 최민용은 1977년생으로 올해 43세다. 브루노는 1978년생으로 올해 42세다. 이기찬은 1979년생으로 올해 41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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