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는 고등학교 때 65㎏으로 정점을 찍은 후로는 늘 다이어트 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색 비키니를 입고 있는 서동주의 뒷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녀의 가녀린 몸매가 눈길을 끈다.
이어 서동주는 "저의 몸무게는 52㎏이다. 사실은 지금도 한국 다녀온 후 살이 많이 찌는 바람에 다이어트 중이다. 살찌는 체질인 분들 같이 힘내자. 내 키는 168㎝다"라고 고백했다.

[사진=서동주 인스타그앰 캡처㎏㎏]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