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은 전년 대비 9%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위메이드는 셩취게임즈(前 샨다게임즈)와의 싱가포르 중재 소송은 모든 절차가 완료 돼 판결을 기다리고 있고, 킹넷 중재의 중국 내 집행, 37게임즈 ‘전기패업’ 상소도 순조롭게 진행중이라고 설명했다.
라이선스 사업은 지난 분기와 비슷한 규모를 유지했으며, 4분기에도 라이선스 게임들의 출시가 예정돼 있다.
전략적 투자를 진행한 엑스엘게임즈의 신작 모바일게임 ‘달빛조각사’가 최근 출시, 투자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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