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가 2019 대한민국 봉사 대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임영진 사장은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봉사 대상과, 국회 정무위원장상, 아름다운 대한국인상을 동시에 받았다.
올해로 11회를 맞은 대한민국 봉사 대상은 한국유엔봉사단과 한국국제연합봉사단이 주관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나눔 봉사에 공로가 지대한 개인·단체·기관을 매년 선정하고 있다.
특히 아름다운 대한국인상은 수상자 가운데 12명에게만 주는 상이다.
임 사장은 “이번 수상은 그동안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이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향후에도 신한금융그룹이 지향하는 일류 신한과 신한카드의 3초 경영을 기반으로 수익을 넘어 상생의 관점에서 사회와 함께하는 초협력 활동을 더욱 활성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영진 사장은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봉사 대상과, 국회 정무위원장상, 아름다운 대한국인상을 동시에 받았다.
올해로 11회를 맞은 대한민국 봉사 대상은 한국유엔봉사단과 한국국제연합봉사단이 주관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나눔 봉사에 공로가 지대한 개인·단체·기관을 매년 선정하고 있다.
특히 아름다운 대한국인상은 수상자 가운데 12명에게만 주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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