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두는 지난 2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세 번째 : 연애의 맛'에 합류했다.
이날 과거 자두와 가수 활동을 했던 강두는 본명 송용식으로 자신을 소개했다. 강두는 "배우한지 10년 됐다"고 알렸다.
이어 "하루 생활비 1500원이다. 그것도 안 쓸 때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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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캡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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