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원은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이다. 박진우는 1983년생으로 올해 37세로 둘은 7살 차이다.
김정원은 포항 MBC와 YTN에서 기상캐스터로 활동했다. 또 KBS '6시 내고향', SBS '모닝와이드' 등에도 리포터로도 활약했다.
그는 현재 독립서점 '언어의 정원'을 운영하며 다양한 형식의 독서 모임을 진행하는 등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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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정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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