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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미, 젊은 시절 '우월한 미모'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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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희 기자
입력 2019-11-08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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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

가수 현미가 화제다.

현미는 8일 방송된 KBS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가수 현미 리즈 시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현미는 환한 미소로 카메라에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우월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현미는 1936년생으로 83세다. 지난 1962년 노래 '밤안개'를 통해 데뷔했다. 현미 아들은 가수 고니, 조카는 노사연이다.
 

[사진=SB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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