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이 서울 워크 디자인 위크 2019(SEOUL WORK DESIGN WEEK 2019, 이하 SWDW 2019)를 2년 연속 공식 후원한다고 8일 밝혔다. 김익환 한세실업 대표는 작년에 이어 프로그램의 모더레이터로 참석한다.
SWDW 2019는 일하는 방법과 새로워질 일의 분야, 더 나아가서 ‘일의 미래’를 탐구하는 프로젝트이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SWDW는 2018년 11월 처음 개최됐으며 초회에는 4일간 약 3200명의 참관객과 함께했다. 올해는 ‘NEW-WORKER, 내일의 내 일’이라는 콘셉트로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동대문 DDP 살림터 2층 크레아(CREA)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SWDW 2019는 일하는 방법과 새로워질 일의 분야, 더 나아가서 ‘일의 미래’를 탐구하는 프로젝트이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SWDW는 2018년 11월 처음 개최됐으며 초회에는 4일간 약 3200명의 참관객과 함께했다. 올해는 ‘NEW-WORKER, 내일의 내 일’이라는 콘셉트로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동대문 DDP 살림터 2층 크레아(CREA)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글로벌 패션 전문기업 한세실업의 김익환 대표는 초회에 이어 2년 연속 SWDW에 모더레이터로 참석한다. 이번에는 ‘김익환이 만난 혁신 기업가’ 프로그램의 모더레이터를 맡아 신애련 안다르 대표,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대표, 조수용 카카오 공동대표와 일에 대한 논의를 나눈다. 이외에도 스포츠 브랜드,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업계의 리더들이 참석해 일과 테크놀로지, 조직문화 등 다채로운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김익환 한세실업 대표는 “더 나은 일을 고민하는 SWDW 2019는 한세실업이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 및 가치관과 일치하는 행사”라며 “지난해에 이어 모더레이터로 참석하는 만큼 한세실업이 추구하는 혁신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국, 베트남, 미얀마, 인도네시아, 니카라과 등 8개국에 23개 법인 및 해외 오피스를 운영하고 있는 한세실업은 미국, 유럽, 일본 등 전세계 유명 브랜드의 의류를 생산해 납품하고 있는 글로벌 패션 전문기업이다. 서울 본사 600여명과 해외 생산기지 약 3만여명의 근로자, 협력업체까지 포함하면 전세계 약 5만명이 근무하고 있는 한세실업은 OEM-ODM 전문기업에서 창조적 패션 디자인 기업으로 발돋움 중이다.
김익환 한세실업 대표는 “더 나은 일을 고민하는 SWDW 2019는 한세실업이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 및 가치관과 일치하는 행사”라며 “지난해에 이어 모더레이터로 참석하는 만큼 한세실업이 추구하는 혁신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국, 베트남, 미얀마, 인도네시아, 니카라과 등 8개국에 23개 법인 및 해외 오피스를 운영하고 있는 한세실업은 미국, 유럽, 일본 등 전세계 유명 브랜드의 의류를 생산해 납품하고 있는 글로벌 패션 전문기업이다. 서울 본사 600여명과 해외 생산기지 약 3만여명의 근로자, 협력업체까지 포함하면 전세계 약 5만명이 근무하고 있는 한세실업은 OEM-ODM 전문기업에서 창조적 패션 디자인 기업으로 발돋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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