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희, 알츠하이머 투병 소식에 한지일 "하루빨리 쾌차하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신정원 기자
입력 2019-11-11 11:1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배우 한지일이 윤정희의 알츠하이머 투병을 응원했다.
 

[사진=한지일 페이스북]

한지일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윤정희와 인연을 되새기며 그녀의 쾌차를 기원했다.

한지일은 "윤정희 씨가 10년 전부터 알츠하이머를 앓고 계신다는 소식을 접하고 가슴이 아팠다"며 "하루빨리 쾌차해서 팬들 앞에 돌아오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그는 16년 전 백건우, 윤정희 부부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 이목을 끌었다.

한편 배우 윤정희의 알츠하이머 투병 소식은 지난 10일 남편인 백건우 피아니스트의 고백으로 알려졌다. 그의 말에 따르면 윤정희는 현재 같은 질문을 몇 번씩 반복하는 등 증세가 악화된 상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