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독에서 일주일을, 오정택·이유진·이초롱·진병우·최인혜 지음, 가쎄 [가쎄]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산 저자들이 경험한 동독 이야기를 소개하는 책이다. 독일이 통일된 지 30주년이 됐지만 동서독 간의 격차가 남아 있는 가운데 통일 과정에서 넘어야 하는 7가지 장벽을 짚어본다. 프랜차이즈도, 패스트푸드도 없는 동독, 불안정한 청년 등 경제, 교육, 문화, 주거문제 를 돌아본다. 관련기사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外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 후 첫 신간 '빛과 실'…다음 주 출간 #독일 #통일 #장벽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