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설명회에서는 오는 2020년 원활한 정기 주주총회 개최를 위한 플랫폼 'V'만의 다양한 지원 계획과 작년 정기 주주총회 때보다 개선된 시스템 계획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미 올 2월에 정식 오픈한 플랫폼 'V'는 상장사들로부터 안정성을 확보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설명회는 미래에셋대우 센터원 빌딩 동관 20층 이노베이션 홀에서 오전 10시, 오후 3시 총 2회차로 나눠서 진행할 예정이며, 각 차수당 인원은 선착순 100명으로 제한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