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미용 레이저 치료기 전문업체 루트로닉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전년 동기 대비 55.83% 줄어든 20억47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0.68% 증가한 286억7500만원, 당기순손실은 78.08% 감소한 11억7100만원을 기록했다. 루트로닉 기업 이미지.[사진=루트로닉 제공] 관련기사경기도, '경기 RE100 선도사업 특구 분야' 파주시 선정AWS "韓 데이터 활용성 뒤쳐져…AI 발전 위해 공공 규제 풀어야" #루트로닉 #피부미용 레이저 치료기 #의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