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취재를 위해 땀 흘려 오신 아주경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언론은 우리 사회가 나아갈 길을 비추는 빛입니다. 언론이 정직한 보도로써 국민의 알 권리를 실현하는 책임을 다할 때 비로소 우리 사회의 건강한 내일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아주경제는 우리나라의 대표적 경제정론지입니다. 우리가 처해 있는 경제적 상황을 객관적으로 인식하는 것이 모든 발전의 토대이며, 그 과정에 언론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1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아주경제가 독자들로부터 사랑받고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언론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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