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소맥과 인맥 사이 특집으로 진행돼 지상렬, 윤일상, 김태훈, 양재진, 박규리가 출연했다.
이날 박규리는 "카라 박규리로 오해를 받는다"고 말했다.
이어 "용하다는 작명소에 가서 이름을 지었는데 후보 이름이 박건의, 박규리였다"고 덧붙였다.

이미지 확대
![[사진=MBC에브리원 캡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11/13/20191113082656231307.jpg)
[사진=MBC에브리원 캡처]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MBC에브리원 캡처]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