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가수에 도전하는 유재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진성과 윤수현, 작곡가 김도일과 함께 녹음실에서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진성은 유재석에게 윤수현을 보며 "얘가 우리 딸이다"라고 소개했고, 윤수현도 "작은 아버님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윤수현은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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