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그의 V라이브 댓글에는 지금까지도 팬들의 따뜻한 응원 글이 쏟아지고 있다.
팬들은 "건강이 우선이다. 그리고 다음 작품을 기다리겠다. 천천히 해도 된다" "열심히 언니를 기다리고 있다. 건강이 먼저다" "화이팅"이라고 글을 남겼다.
팬들은 박보영이 하루빨리 건강한 모습을 되찾길 기원했다.
한편 박보영은 올해 초 tvN '어비스'를 통해 시청자를 만났다. 지난해에는 영화 '너의 결혼식'으로 관객과 만남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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