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KBS 2TV ‘생생정보’에서 소개된 ‘클레이아트’가 화제다.
이날 방송된 ‘생생정보’에서는 클레이아트라는 직업과 해당 직업의 전문가가 소개됐다.
클레이아트는 클레이 점토를 이용해 연예인부터 애니메이션의 등장인물, 반려동물, 음식 등 다양한 영역의 캐릭터를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이날 소개된 클레이아트 전문가 김주연씨는 클레이 시리우스의 행복한 클레이아트라는 책을 펴내기도 했다.
클레이는 칼라믹스의 단점을 보완해 나온 점토로 손에 잘 묻어나지 않고, 탄력성이 좋다. 또 자연적으로 굳히기 때문에 따로 열처리할 필요 없는 수용성 합성수지를 이용한 것을 알려졌다. 무독성 재료로 만들어져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공예재료로 인기를 얻는다.
클레이아트 전문가는 다양한 소재의 클레이를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학습자의 수요가 높은 분야다. 클레이아트 전문가는 방과후 교사로도 활동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방과후 수업은 한 학교당 주 1회 출강을 한다. 수업당 보통 20명을 정원으로 1시간 30분 수업 시 학생 1인당 2만5000원의 수강료를 받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날 방송된 ‘생생정보’에서는 클레이아트라는 직업과 해당 직업의 전문가가 소개됐다.
클레이아트는 클레이 점토를 이용해 연예인부터 애니메이션의 등장인물, 반려동물, 음식 등 다양한 영역의 캐릭터를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이날 소개된 클레이아트 전문가 김주연씨는 클레이 시리우스의 행복한 클레이아트라는 책을 펴내기도 했다.
클레이는 칼라믹스의 단점을 보완해 나온 점토로 손에 잘 묻어나지 않고, 탄력성이 좋다. 또 자연적으로 굳히기 때문에 따로 열처리할 필요 없는 수용성 합성수지를 이용한 것을 알려졌다. 무독성 재료로 만들어져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공예재료로 인기를 얻는다.
클레이아트 전문가는 다양한 소재의 클레이를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학습자의 수요가 높은 분야다. 클레이아트 전문가는 방과후 교사로도 활동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방과후 수업은 한 학교당 주 1회 출강을 한다. 수업당 보통 20명을 정원으로 1시간 30분 수업 시 학생 1인당 2만5000원의 수강료를 받는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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