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 4'에서는 이엘리야가 출연했다.
이날 이엘리야는 "스마트폰과 메신저 없이 살았다. 그런데 올해 30살 된 기념으로 처음 깔았다"고 말하며 4차원 면모를 폭로했다.
한편 이엘리야는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다. 지난 2013년 tvN 드라마 '빠스껫 볼'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황후의 품격' '돌아온 장금복' '보좌관 2'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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