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자들이 보는 한 주간의 뉴스를 파고 들다’
지난주 화려한 입담으로 화제를 모은 아주경제 사회부 정예 요원 3명이 14일 치러진 수학능력시험을 꼬투리 삼아 다시 모였다. ‘당연한 학력고사 세대’ 이승재 부국장과 대치동 1타 강사 출신 장용진 차장, 하나 뿐인 수능세대 김태현 기자가 수능을 둘러싼 놀라운 법정 다툼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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