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시장은 “천혜의 관광자원을 보유한 안산시 곳곳의 아름다움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사진전을 마련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안산시민에게 소중한 기록이자 역사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에는 관내 시민 102명과 다른 지역 시민 64명 등 모두 166명이 참여, 636점의 작품이 접수돼 치열한 심사를 거쳐 금상 대부광산(하종규)을 비롯해 75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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