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0년 이후 출생자는 못 볼 수도 있는 지구의 명소 '베네치아, 알프스, 세이셸...' [카드뉴스]

11월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에 폭우가 내려 이탈리아의 수상도시 '베네치아'가 70%가량 침수될 만큼 53년 만에 최악의 홍수를 겪었습니다.
베네치아 외에도 기후 변화로 위기에 처한 세계의 명소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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