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방송된 SBS '모닝와이드-노포의 법칙'에서는 부산 36년 옷 수선의 달인이 소개됐다.
부산에 위치한 이 가게의 주인은 "36년만 옷 수선을 위해 살아왔다. 전국 각지에서 택배를 보낸다"고 밝혔다.
이에 이곳을 방문한 사람들은 "백화점 갔더니 옷 수선이 안 된다고 해서 찾아왔다" "부산에서는 이 분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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